애플워치8 언박싱

안녕하세요^^

오늘의 포스팅은 바로

애플의 신제품 '애플워치8' 언박싱을 작성해보려 합니다.

 

9월 30일에 사전예약을 진행하여 10월7일에 제품을 수령하였네요.

사전예약 첫날에 예약을 진행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빠르게 제품을 받아 볼 수 있었어요.

 

 

제품 수령 후 개봉 전 첫 모습이에요.

역시나 애플답게 정말 심플한 박싱상태네요.

그러면 이제 언박싱을 해볼게요^^

 

 

상자를 열면 내부에 다양한 스트랩이 적용된 애플워치들이 프린트 되어 있어요.

 

 

그리고 그 안에는 워치랑 스트랩이 따로 패키징 되어 있답니다.

 

 

워치와 충전케이블이 패키징 되어 있는 모습이에요.

 

 

스트랩은 2가지 사이즈가 함께 들어 있었어요.

각자의 손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.

색상은 화이트로 주문했는데 마음에 드네요^^

 

 

심플하고 깔끔한게 정말 예쁘네요^^

사이즈는 41mm로 구매했어요.

색상은 실버구요. 실버랑 화이트가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.

 

원래는 애플워치 없이 폰만 사용했었는데

최근 들어 워치가 있으면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

'애플워치8' 출시를 기다렸다가 나오자마자 구매를 했답니다.

아직 사용은 많이 못해봐서 간단한 개봉기만 작성했어요.

 

 

갤럭시 워치4와 비교샷 올려봐요^^

두 제품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이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르면 좋을 것 같아요:)

 

다음에는 롱텀 사용기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ㅎㅎ

기대해주세용^^

 

 

이상 '애플워치8' 언박싱이었습니다.

감사합니다.